"자기고백에 임하시는 회원님 이야말로 진정한 'Alpha Male'이십니다"
1. 내가 생각하는 나의 상황 군생활을 잘마치고 전역한지 어느덧 4달남짓된 남자입니다.
전역하면 미래를위해 투자를 하라는 부모님말씀을 듣고 아르바이트하나안하고 운동-학원-운동 을 하고있습니다.
전역하자마자 바로시작하면 몸이 못따라갈까봐, 말년부터 틈틈히 시작을했습니다.
전역을하고 달라진내가 되겠단생각으로 정말 열심히 했습니다. 그런데 4달이된현재 시작했을때보다 훨씬
나태해져있는 저를 발견했습니다. 운동을 하루걸러나가고 집에와서 학원에서배운것들을 꾸준히 복습하던게
이제는 사라져버렸습니다. 집에도착하면 씻는것조차 귀찮아질정도로 몸이 무거워지는것도 느끼고
그냥 누워서 티비만보다 간신히 씻고 잠들어버립니다. 해야겠다해야겠다 머리에선 수많은생각이 드는데
정작몸은 요지부동입니다. 하는일마다 즐겁지않고 짜증이날때가 많아서 그순간은 못느끼는데
시간이지나면 왜내가 그상황에 짜증을냈지란 생각도들고 부모님과 마찰도 생겨날때마다 그런 제가 싫어집니다.
스트레스를 풀려고 하여도 집이 이사를 온바람에 주위에 친구는 하나도 없고 군생활을하면서 대인관계에 소홀했는지
진짜친한친구말고는 연락이 되는사람이 없습니다.
2. 왜 그렇게 생각하는가? 수많은 생각이 머릿속을 지배했습니다. 돈문제? 여자? 머리? 정말 사소한문제까지 다생각났습니다.
그치만, 이모든 생각들이 하나로 압축이되면 결국 ' 의지박약 ' 이란생각밖에 들지않습니다.
저보다 훨씬 어려운상황에서도 빛을발하는 사람들이 있다는것을 아는데 제가 이것이 불평이다 저게 불만이다
하는건 단지 어리광으로밖에 보이지않는것같습니다. 가끔은 누구에게 어리광을 피고싶고 힘들다고 말하고싶지만
그럴만한 사람도 주위에 없는제가 실망스럽기도 합니다.
마음을 열어서 말할수있는 상대가 없다는게 제가 인생을 잘못살았나 싶기도합니다.
3. 내가 원하는 나의 상황
나의 이상향은 어떻게 보면 아주작지만 아주힘든 이상향인것같습니다.
그냥 내가 원하는 직장을 가질수있도록 노력해서 그목표를 이루고
내가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서 함께 사는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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