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D PW AUTO


전체   자신감(21)   해외축구(364)   Entertainment(35)   영화(5)   책&잡지(13)   연예인(2)   
에스콰이어(Esquire) 2월호 리뷰 & 점수 작성자_ Manlife
2011-01-22 04:40
0 2,216


 

2월 이달의 남성 잡지 점수

MANLIFE

GQ

Esquire

MH

3

4

11

 

2

3

6

 

1

2

1

 

Toal

20

46

 

 

남성잡지 리뷰 그 두번 째

에스콰이어 잡지에 대한 리뷰와 점수입니다.

 

잡지 리뷰와 점수 책정의 방법은

아래의 GQ 2월호와 그 방법이 같습니다.

 

 

① 국내에 발간되는 남성 잡지 중

"좋았다. 충분히 좋다."라고 생각되는 것들을 뽑습니다.

 

② 그리고 3,2,1점으로 점수를 매깁니다.

 

③ 그렇게 총점이 각 잡지마다 매겨집니다.

 

 

이 총점들은 그 달의 잡지 점수가 됩니다

그리고는 각 잡지들의 리뷰가 끝나면 이 달의 잡지 랭킹이 매겨집니다.

 

덧붙이자면 소위 그들만이 누릴법한 우와~ 하는 정보들은 랭크되지 않습니다

 

 

 

지극히 개인적인 점수지만 이번 달의 점수 차는 무려 2.3배에 달하는 결과를 나타냈습니다

사실, 에스콰이어 잡지와 GQ 잡지는 항상 비교당하곤 합니다.

 

어떤 잡지가 좋다 / 나쁘다를 보다는

이번 달은 어떤 잡지가 더 좋았다 / 나빴다가 우리에게 더욱 현명한 자세가 아닌가 싶습니다.

 

GQ는 여전히 GQ 이미지를 놓기 싫어하는 눈치고

에스콰이어는 형식이나 이미지 보다는 이야기로 승부 부려는 눈치인데요.

 

어떤 것이 더 좋다/나쁘다로 인해 점수가 갈렸다기 보다는

개인적이고 객과적이 되려고 노력한 측면에서 점수가 갈렸다고 보시면 좋겠습니다.

 

 

2월 이달의 남성 잡지 점수

MANLIFE

GQ

Esquire

MH

3

4

11

 

2

3

6

 

1

2

1

 

Toal

20

46

 

 

 

3점의 감동

# P56. EDITOR'S LETTER: 내가 <에스콰이어>를 만들면서 배운 것들

GQ편과 마찬가지로 이번 2월호의 남성잡지들은

기존과는 조금 다르게 편집장들의 글들이 상당히 매력적이었습니다.

 

특히, Esquire의 편집장은 1년 365일 잡지를 읽지 않아도

사는데 전혀 불편함이 없다. 와 같은 지극히 우리 남성들에게 맞는 말을 합니다.

 

아주 솔직하면서도 뼈가 있는 말들을 하는데

특히, 회사는 욕먹는 것을 피하는 사람보다는

욕먹는 것을 두려워 하지 않는 사람을 선택한다는 말은 아주 날카로웠습니다.

 

성공한 남자는 구두를 닦지 않는다는 말과 함께

구두광에 목숨거는 사람들은 성실을 겉으로 노출할 필요가 있는 사람이라는 말 또한

상당히 갑의 입장에 있는 사람이 할법하면서도 적당하게 느낌을 주는 것으로 아주 감명 깊었습니다.

 

더 자세한 이야기가 궁금하신 분들은

직접 잡지를 구독하시면 될 겁니다..

(더 이상 썼다간 문제가 될 것도 같네요 ^^;)

 

 

# 74P. MaHB/ART: 연남동을 주목하라!

전 문화공연이나 미술전시에는 요만큼의 관심도 둘 줄 모르는

좀 더 정확히 표현하자면 그럴 여유까지 허락하지 않는 1종 보통 남성입니다.

 

그런 제가 이런 연남동을 주목하라! 와 같이 미술거리를 3점으로 둔 이유는 간단합니다

길지 않은 한 페이지의 글. 그 중에서도 그림이 절반을 차지하는 글이지만

지금은 클럽과 술집으로 대표되는 홍대의 아련한 기억도 함께할 수 있고

 

정부와 민간의 통합적 사고력. 즉, 민간이 의뢰하고 정부가 진행하는

아주 아름다운 풀뿌리 민주주의에 근접한 행정을 보여준다는 측면에서

 

사실, 무엇보다 픽업과 관련해서 여성에게 충분히 연남동에 대한 가치를 선 설명 하고

후 데이트를 한다면 아주 멋진 데이트가 될거라는 생각에서 3점을 부여했습니다.

 

"나 1인당 10만원짜리 코스요리 집 알아. 가자." 또한 상당히 멋지겠지만

 

"프랑스 파리의 세느강 유람선을 타면 운치있는 건 그 분위기야.

그런데 그런 파리의 분위기와 같이 동 주민들이 함께 예술을 물씬 풍기는 곳이 있다더라.

그 첫느낌 혼자 느껴보긴 아까운거 같은데.. 함께 하자 어때?"

라고 말하는 것 또한 상당히 멋지다고 생각합니다.

 

 

# 98. MaHB/CHEF: 식당 표현의 진부함

이 이야기는 아마 평생 기억에 남을 것 같습니다.

 

이런 이야기를 보기 위해서 우린 기꺼이 몇천원의 돈을 내고

허세처럼 보일 수 있는 남성 잡지를 사는줄도 모르겠습니다.

 

충분히 외설적이기도 하고 충분히 유용한 이야기이기도 하고

충분히 즐겁기까지 합니다.

 

아마 이 이야기를 보신 분들이 여성을 만난다면

레스토랑에서 셰프가 직접 구운 빵과 신선한 야채를 엄선해 곁들인 유기농 스테이크를 보곤

이런 이야기를 할겁니다

 

"아.. 이 레스토랑은 빵을 파리 바게트에서 사와서 신선하지 않은 야채를 대충 골라

 농약뿌린 소고기로 스테이크를 만들 생각이었나봐요 ㅎㅎㅎㅎ"

 

이런 이야기를 할 때 한가지 코치를 드리자면..

여성의 귀를 빌려 귓속말을 한다는 제스쳐를 취한 후

귓바람만 후~ 하고 불게 아니라 이런 이야기를 하십시오.

 

아마 그 여성은 당신을 평생 잊지 못할 겁니다.

 

 

# P92. MaHB: 사람 잡는 레깅스

이런 에피소드는 충분히 우리 지갑을 열 수 있습니다

 

아주 흥미진진하고 유쾌하면서도

지은이의 마음상함과 자괴감이 진~하게 느껴지오니

궁금하신 분들은 꼭 직접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 P148. WHAT I'VE LEARNED: 로버트 드니로

전 로버트 드니로가 어떤 사람이지 모릅니다.

 

고전의 제왕들이라 할지라도

오드리 햅번 정도가 아니면 기억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하고요.

 

이런 것이 "쟤 뭐야? 그것도 몰라?"라고 한다면

"그러는 넌 지금 레알마드리가 필요한건 존테리와 같은 수비리더라는걸 아냐?"라고 하면 그만입니다.

 

문화와 취미에는 법적인 테두리 안에서 합법이기만 하다면

절대 그 순위에 상,하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심지어 오덕후 십덕후라고 표현하는 게임 속 캐릭터와 결혼식을 올리는

일본의 한 남성이나 대한민국 육군을 사랑해서 그것을 모으고 사진을 찍어 올리는 일본의 남성 또한

팬텀 오브 디 오페라를 영국 런던의 피카딜리 서커스 주변에서 봤다고 자랑하는 여성들과

다를 것이 전혀 없다는 이야기이죠.

 

이 이야기가 3점의 감동을 준 이유는

많은 인터뷰 내용 중 이런 이야기들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무슨 일이든 처음에 제대로 하지 않으면 목적을 달성할 수 없을 뿐만 아니라

그 흔적은 영원히 남는다.

 

특별한 것을 창조하는게 어떤 건지 아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또 어떤 사람들은 거기서 뭘 얻어낼 수 있는지를 생각한다.

(출처: 에스콰이어 2월호. 혹여 저작권에 문제가 된다면 알려주시면 내리겠습니다)

 

 

# P160. WHAT I'VE LEARNED: 페를란 아드리아

이 사람 역시 전 누군지 모릅니다.

다만, 세계 최고의 셰프(최고 요리사)라는 것 정도는 알려주니 아는 거죠

 

50명의 식사를 위해 70명의 요리사가 있을 정도로

엄청난 사람이라는 것도 포함해서요.

 

이 사람은 이렇게 이야기 합니다

세계 최고는 이정도가 되어야 한다는 수준을 알려주죠.

 

이 수준은 맨라이프에서 주장하는 자신감에서 기준을

알려준다는 측면에서 우리가 세계최고가 될 수 있는 기준 또한 알려주는 겁니다.

(자신감#8 - 기준)

 

"우리가 하는 만큼 창의성을 발위해보라.

하루 8시간씩 일주일에 5일간.

그거로도 모자란다.

 

나는 보통 사람들이 일하는 시간의 두 배를 일한다.

그러므로 똑같은 수준의 재능을 갖고 있다면, 내가 유리하다."

 

 

# P167. WHAT I'VE LEARNED: 페를란 아드리아: 김동규, 젊은이라면 가격 대비 성능이 좋아야

김동규씨가 누군지 또한 제가 알리가 없겠죠.

 

다만, 이 사람의 이야기는

터미네이터 아저씨, 박지성 선수와 동일한 자기암시를 통해 성공했다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3점의 감동을 줄 수 있다고 봅니다.

 

누구나 자기암시를 잘하면 좋다는 것을 알고

예전의 사례에서 또한 쉽게 찾을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지금. Now. 롸잇 놔우. 지금 당장의 사례를 Live로 직접 보는건 그만큼 힘든 일이죠.

 

특히, 이 멋진 아저씨가 하는 말 중

시장은 순수하다. 나는 국가로부터 문화 예산을 달라고 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한다.

우리가 다가가고, 사람들에게 그 재미를 알게 하고, 사람들을 팬으로 끌어들이면 우리 시장 또한 자연히 큰다.

 

아참. 이 아저씨는 성악가입니다. 소위 비싼 공연을 주로 하는 아저씨라는 말이죠.

이 이야기에 100% 동감하는 이유는.. 말이 좋아 오페라지.

우리나라 오페라는 마이크 끼고 한다는 수준 자체에서부터 답이 없는 겁니다.

(환경이나 기타 등등의 말을 한다면 그건 변명이니 패스합시다)

 

런던에서 봤던 오페라의 유령은 언어도, 내용도 몰랐고

가격 또한 터무니 없는 6~7만원의 가격으로 저렴했지만

(아마 국내에서 그정도 보려면 10만원 이상은 줘야겠죠)

그 감동과 전율은 지금껏 그 어떤 예술로도 가질 수 없었습니다.

 

한국의 무엇인가 어려운 예술들은 지원금이다 뭐다를 외치는 듯도 하던데

이 아저씨 말대로 시장은 순수합니다. 소비자들이 충분히 그 가격이 합리적이라고 생각하면 움직입니다.

 

이런 이야기를 직접 멋지고 성공한 성악가 아저씨가 한다는 것은

3점의 감동에 충분히 어울렸다고 생각합니다.

 

 

# P178. WHAT I'VE LEARNED: 이은미 

이은미씨라는 아티스트를 접하게된 것은 애인있어요 라는 노래 때문이었습니다.

 

그러다 위대한 탄생이라는 것을 우연찮게 보게 됬는데

상당히 거만한 듯하고 까탈스러운 면모를 보면서 좀 그렇다 라는 생각을 했는데요.

 

알고보니 편집 때문이었고, 모든 노래 다 해보라면서

자신의 선택에 그 사람의 인생이 달려있을 수 있는데 다 들어봐야지. 라는 스타일이었더군요.

몇번이나 다른 노래 더 없냐고 물어본답니다.

오히려 옆에 있는 신승훈씨가 짜증낼 때도 있었다니 방송이라는 시스템이 참..

 

이런 이은미씨가 3점의 감동을 주었던 것은

좋은 스승을 두는 것은 중요하지만 연습은 혼자서 하는 것이다.

 

일주일에 나흘을 공연에 쓰고, 공연 후 다음 날에는

영락없이 못일어난다. 배가 너무 고픈데 몸이 안움직여 못일어나서

서럽게 운적도 있다.

 

이 정도 되야 최고라는 소리를 들을 자격이 있는 정도의

그 정도의 수준에 다다를 수 있다는 것을 들려주었기에 3점의 감동에 충분하다고 봅니다.

 

 

# 202P. 당신 여자친구의 비밀

신사역 주변을 지나다녀보면 참 느끼는 점이 많습니다.

 

어째 저렇게 다리가 다들 예쁘고 가늘지?

라는 생각에 말이죠.

 

물론, 신사역 부근.

논현, 신사에 아가씨들이 나오는 술집이 많기에

여성 전용 한증막도 많고 늘씬한 아가씨들도 자연히 많은 것이 사실입니다만

 

아무리 그런 것을 공제시키더라도

요즘 여자들은 말도 안되는 다리들을 자랑하고 다닌다는 생각을 많이 했습니다.

 

그 은밀했던 여성들만의 비밀이라고 하기엔 조금 늦은 감이 있지만

어떤 수술들이 있고, 어떤 시술들이 있고, 가격은 얼만지에 대한 이야기들을 보면서

아하.. 그랬구나. 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런 것이 중요한 이유는

AA라고 하죠. 여성 접근 공포.

 

이러한 사실을 안다면 저 S라인의 환상적인.

날 떨리게 만드는 아가씨의 실체가 보인다면,

조금은 AA가 없어지지 않겠습니까?

 

그래서 3점의 감동에 자연스레 랭크되었습니다.

 

 

# 220P. MOTORING: 자동차와 패션의 상관관계

청담동은 정말 뭐랄까요.

압구정이나 신사동과는 질이 다르다고 할까요.

 

상경했던 저도 서초구에 그 비싼 월세를 내면서 생활하고 있지만

가로수길은 걸어서 10분이면 가는 거리에서 생활하고 있지만

여태껏 청담동은(고작 앤서에 놀러간다고 해서 청담동을 안다고 하면 안됩니다..)

아직도 넘사벽이 존재하는 그런 고고한 곳으로 인식하고, 되어 있습니다.

 

그런 청담동에서 근무하는 이 지은이의 솔직한 말.

E클래서 96년도를 중고차로 구매할 계기가 생겨 구매했다가

3개월만에 되팔아야했던 우리 1종 보통남성 축에 있는 이 남성의 이야기는

3점의 감동을 주기에 충분합니다.

 

허세에 찌들어 사는 2종 오토 남성들이여

부디 이 이야기를 듣고 정신 차리시고 본연의 실력증진에 매진하시길..!!

 

 

# P298. 여자들이 싫어하는 스타일

한페이지의 짧은 이야기입니다만

 

여기에 해당사항 되고 있는 건 없는지

충분히 검문지의 역할을 아주 잘 수행해주고 있습니다.

 

내용은 보면 별 것 없네. 라고 생각하실 수 있지만

혹여 여기에 해당되는 분이 이걸 보신다면.

그래서 개선된다면 3점이 아니라 그 이상을 줘도 모자랄 이야기입니다.

 

 

 

2점의 감동

# P70. MaHB/MUSIC: 아이유는 가요계를 바꿀 수 있을 것인가

아이유와 관련한 네이버에서 검색해볼 수 있을법한 내용은 거의 섭렵했었는데

역시나 에스콰이어의 잡지에 실릴법한 내용은 그 수준을 뛰어넘었습니다.

 

GQ에서 김태희에 대한 이야기를 할 때와 마찬가지로

왜 남성잡지를 우리가 사서 볼만한 가치가 있느냐! 라는 의문을 말끔하게 없애주는

그런 수준의 이야기들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대세라는 단어는 흘러지나갈 수 있다는 것을 전제하기에

그 말을 싫어한다는 아이유 양의 생각 또한 아주 멋있었습니다.

 

다만, 어느정도는 네이버에서도 검색할 수 있는 수준이었기에

3점의 감동은 주지 못했던 것 같습니다.

 

 

# P80. MaHB/MEDIA: '나쁜남자'는 최고의 찬사

나쁜남자 = 능력과 기본적인 소양을 갖춘 남자

이정도의 공식을 이끌어 낸 것만 해도 충분히 멋진 글이라 봅니다.

 

좀더 픽업적인 개념이 들어간다면 나쁜남자를 100% 설명할 수 있지만

(항상 글 쓴다고 말씀드리지만 조금 더 있으면 언젠간 쓰겠죠 ^^)

단편적인 현상을 통해 본문 정도를 이끌어 냈다면 충분히 멋진 이야기라 봅니다.

 

다만, 3점의 감동을 주지 못한 이유는

나쁜남자의 비교군은 싸가지 없는 남자지 나쁜 놈.

즉, 찌질한 남자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 P86. MaHB/SPACE: 반역의 최소화 - 건축디자인과 지속 가능성

아마 대부분의 남성 분들이 흥미를 느끼지 못했음에도 2점의 감동을 준 이유는

리드(LEED)라는 개념을 설명해 주었기 때문이기도 하고

지속 가능성이라는 단어 자체가 가지는 힘이 있기 때문입니다.

 

지속 가능성이라는 것은 사실 우리나라와 전혀 어울리지 않는 단어입니다

로마의 한 건축물을 보면서(아마 시청사였던 걸로 기억합니다만)

건축의 지반이 되는 것이 실질적으로 우리가 말하는 고대 로마 시대 때부터 쓰던 지반.

즉, 고대의 건물 위에 단순히 현대 건물을 얹어 만든 건축물이 있었다는 사실을 알 수 있었습니다.

 

그만큼 건축에 지속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있었다는 것이죠

비단, 이러한 마인드는 건축물에 한정되지 않기에

지금도 이태리는 세계에서 가장 가고싶은 도시 중 하나로 꼽힙니다.

 

이런 지속가능성이라는 단어와 리드(LEED)라는 단어를 알렸다는 것은

어느 날엔가 건축과 관련한 사람을 만났을 때 이야기 소재로 꺼내기 상당히 좋은 것이죠.

 

물론,

"리드? 풉. 웃기고 있네 있는척 하기는. 이딴건 나에게 필요없어. 빨리 섹스 기사나 읽어야지"

라고 생각하는 것이 나쁜 것은 아닙니다만, 항상 기회는 준비하는 자에게 오는걸 생각한다면

이 이야기는 충분히 2점 이상의 감동도 줄 수 있을 겁니다.

 

 

# P96. 하몽하몽, 돼지 넓적다리의 숭고한 희생

스페인어로 햄을 뜻하는 Jamon

(스페인어의 J는 ㅎ으로 많이들 쓰는데 정확히는 크와(가래 끓는소리)로 써야합니다)

즉, 하몽이 아니라 '크~아몽'이 정확한 발음이죠.

 

Anyway, 하몽이라는 요리를 아주 잘 표현했고

언젠가 기회가 된다면 먹어보고 싶을만큼 훌륭한 글은

2점의 감동을 주기엔 사실 부족합니다.

 

이 이야기가 2점의 감동을 주었던 이유는

세계 비싼 요리의 집결지인 스페인의 요리와 관련된 이야기였기 때문입니다.

 

언젠간 꼭 가서 먹고 말테야! 라고 불리우는 스페인 요리의

한 단편적인 역사와 문화를 알게 해주었다는 것. 그래서 감동적이었습니다.

 

 

# P200. 당신은 지금 바람피우고 있습니까?

바람의 기준에 대한 갑론을박은 여전히 미궁에 휩싸여 있는 심각한 논제임에도 불구하고

대단히 진부한 이야기이기도 하지만 이번 이야기는 충분히 괜찮았습니다.

 

미,기혼 20,30대 여성들이 생각하는 바람의 기준.

아주 사실적인 이야기들을 과감하게 적어내는 이 이야기는

충분히 2점의 감동을 주기에 모자람이 없습니다.

 

 

# P306. 남자를 말해준다

By 청바지 For 청바지 Of 청바지입니다.

 

조금은 억측스러운 이야기도 있지만

이정도면 충분히 유용하다고 봅니다.

 

 

 

1점의 감동

# P114. STYLE PROFILE: 궤변 대신 아이디어를 옷에 담기까지

괜찮은 디자이너의 괜찮은 생각들입니다

 

 

 

맨라이프에서 제공하는 남성잡지 리뷰 & 점수는 본문 스크랩이 가능하십니다

마음껏 공감해주시고 마음껏 스크랩 해가셔도 무방합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남자의 삶 그 중심에는 언제나, MANLIFE.co.kr


TOTAL 13 Articles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 책&잡지 추천 #1 매경이코노미 [2] Manlife 2011.06.27 1866
12 지큐 5월호 리뷰&점수 [1] Manlife 2011.04.24 2673
11 지큐(GQ) 4월호 리뷰 & 이달의 점수 Manlife 2011.03.29 2661
10 에스콰이어(Esquire) 4월호 리뷰&이달의 점수 [2] Manlife 2011.03.23 2856
9 에스콰이어(Esquire) 3월호 리뷰 & 이달의 점수 Manlife 2011.02.25 3225
8 지큐(GQ) 3월호 리뷰 & 점수 Manlife 2011.02.23 2619
7 맨즈헬스(Men's Health) 2월호 리뷰 & 점수 Manlife 2011.01.26 3058
▶ 에스콰이어(Esquire) 2월호 리뷰 & 점수 Manlife 2011.01.22 2217
5 지큐(GQ) 2월호 리뷰 & 이달의 점수 Manlife 2011.01.21 3109
4 남성잡지의 우선순위 Manlife 2010.12.22 4177
3 [추천도서] 넛지마케팅 - 김영한(한국경제신문) Manlife 2010.11.17 2185
2 [추천도서] 시간투자법 - 카츠마카츠요(말글빛냄) [1] Manlife 2010.10.05 1864
1 독서의 본질은 작가와의 소통이 아니다 [1] Manlife 2010.09.14 1796